’이웃 사랑 나눔 기부‘ 최영오 대림비앤씨 회장 한국인 대상 수상
지이코노미 정길종 기자 | 최영오 대림비앤씨 회장이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이하: 한국인 대상, 대회장 이용도)’, “이웃사랑 나눔 기부 대상”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인 대상 시상식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신문기자협회, 대한민국언론인연합협의회, 진각미란다재단 등이 주관한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이 19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보라, 조문식 사회로 열렸다. ‘2023 한국인 대상'은 정치, 사회, 문화, 예술, 과학,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기여한 인사를 발굴해 공적을 치하하는 행사로 의정활동 혁신 공로 대상(국회의원 서영교), 특별상(최형오 회장), 대중가요 부문(송별이, 최영철, 박윤, 정다운, 미니마니) 등 100명을 선정했다. 한국인 대상 조직위원회는 최영오 대림비앤씨 회장이 지난 20여 년간 독거노인, 청소년 가장, 순직·공상 경찰관 등을 위해 사회 공헌활동을 해온 부분을 인정받아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100인 대상 '이웃사랑 나눔 기부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재단법인 참수리사랑 후원이사 및 객